지난 토요일에는
친정 자매들 가족모임이
성남에서 있었습니다
조카딸이 미국에서 와
겸사겸사 모임을 했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으며
세어보니 23명이네요
우리 큰아들은 미국
출장을 가 참석을 못했고
또 올케네 식구 둘도
참석을 못했는데
모두 모이면 27명이
되겠습니다 ㅎㅎ
부모세대 따로
자녀세대 따로
세대에 맞춰서
재미있게 어울리니
서로 부담이 없네요
성남 율동공원 안에 있는
한소반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다
맛이 있어 만족했습니다
형제자매들이나
그 자녀들도 자주 만나야
정이 들고 다정하게
잘 지낼 수 있지요
가끔 이렇게 만남을 가져
허물 없이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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