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총회를 마치고
신희옥권사님이 점심을
사 준다고 해서 부여까지
가서 점심을 먹었네요
그리고 가까운 곳
하우스에 많은 화초들과
그림들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해서
구경하고 차도 마셨습니다
입구에 <사랑하는 그대의
정원>이라는 글이
크게 써 있군요..
입장료로 1인당
5,000원을 내면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시고
힐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우리 일행은 눈에 좋다는
메리골드차를 마셨는데
꽃을 직접 재배해서 만든
차라고 하네요
꽃화분도 팔고
꽃차도 팔고
공연할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습니다
시원한 공간에서
구경하고 잘 쉬었다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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