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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부여 사랑하는 그대의 정원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4. 10. 1.

 

여신도 총회를 마치고

신희옥권사님이 점심을

사 준다고 해서 부여까지

가서 점심을 먹었네요

 

그리고 가까운 곳

하우스에 많은 화초들과

그림들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해서

구경하고 차도 마셨습니다

 

입구에 <사랑하는 그대의

정원>이라는 글이

크게 써 있군요..

 

입장료로 1인당

5,000원을 내면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시고

힐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우리 일행은 눈에 좋다는

메리골드차를 마셨는데

꽃을 직접 재배해서 만든

차라고 하네요

 

꽃화분도 팔고

꽃차도 팔고

공연할 수 있는 

작은 공간도 있습니다

 

시원한 공간에서

구경하고 잘 쉬었다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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