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익산여성영화제가
'서로의 안부를 묻다',
'차이의 즐거움을 향해'라는
주제로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익산미디어센타
재미극장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재미동아리 회원들은
마지막날에 참석하여
오후 1시부터
<땅에 쓰는 시>라는
다큐 영화를 보고..
오후 4시부터는
우리 회원들의 작품
세편을 관람했습니다
익산시 정헌율시장님도
오셔서 축하를 해 주셨고..
감독과의 대화도 하면서
좋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네요 ㅎㅎ
제가 만든 작품
'내친구 장금이'도 상영
되었는데 참
보람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어서
많은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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