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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익산여성영화제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4. 10. 1.

 

2024년 익산여성영화제가

'서로의 안부를 묻다',

'차이의 즐거움을 향해'라는

주제로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익산미디어센타

재미극장에서 있었습니다

 

우리 재미동아리 회원들은

마지막날에 참석하여

오후 1시부터

<땅에 쓰는 시>라는

다큐 영화를 보고..

 

오후 4시부터는

우리 회원들의 작품

세편을 관람했습니다

 

익산시 정헌율시장님도

오셔서 축하를 해 주셨고..

 

감독과의 대화도 하면서

좋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네요 ㅎㅎ

 

제가 만든 작품

'내친구 장금이'도 상영

되었는데 참

보람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어서

많은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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