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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점심은 우렁쌈밥으로..

by 기쁨의 뜨락 2024. 10. 1.

 

곰개나루터에서

열심히 걷기운동을 하고

점심으로 쌈밥을 먹었네요

 

오랜만에 먹는 쌈밥이

꿀맛입니다

 

쌈밥을 먹으려면 항상

이 집으로 옵니다

 

'고향우렁쌈밥'집인데

1인분에 9,000원 입니다

 

우렁쌈장에 우렁된장국에

우렁초무침에.. 아무튼

우렁이가 많이 나옵니다

 

쌈밥을 맛있게 먹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누룽지까지 먹으니

부러울 것이 없군요 ㅎㅎ

 

오늘 점심도 이렇게

룰루랄라 소확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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