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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울에서 먹은 저녁식사

by 기쁨의 뜨락 2024. 6. 3.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시상을 위하여

상경했다가 먹은

저녁밥입니다

 

CGV 피카디리 영화관

근처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고향이 부안이라고 하시는

여사장님 손맛이 끝내 줍니다

 

식사 중에 막 버무렸다고

내어 오신 겉저리가

환상적이었습니다

 

삼겹살과 쭈꾸미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마지막으로 볶아 먹은

볶음밥도 짱짱짱!

 

다 먹고 우리들의 작품을

보러 가야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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