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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푸성귀의 계절

by 기쁨의 뜨락 2024. 6. 3.

 

날씨가 따뜻해서 온갖

채소가 잘 자라는

푸성귀의 계절입니다

 

우리 건물 402호에서

상추를 가져다 주시고..

 

교회 신권사님도 머우대,

상추, 쑥갓등을 주시네요

 

바로 앞집에서는 열무와

아욱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아직

반찬을 만들지 못하고

냉장실에 넣어 놓았습니다

 

오늘 저녁은 또 반상회를

하는 날이라서

외식합니다 ㅎㅎ

 

푸성귀가 풍요로우니

마음도 풍요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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