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4. 3. 11.

 

옆지기와 함께 서천에

갈 일이 있었는데

볼 일을 마치고

국립생태원에 들려

구경도 하고 운동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의 기후별로 생태관을

만들어 놓았는데 희귀한

동식물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우리 손녀딸 생각이

저절로 났습니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어린이들이 더욱

많이 오겠지요?

 

둘이 볼 일 보고 점심 먹고

생태원에서 운동하고

금강하구뚝에서

커피 마시고..

 

즐거웠던 하루..

소확행 했습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지기가 쑥을 캐 왔어요  (1) 2024.03.17
우렁쌈밥도 먹고..  (0) 2024.03.17
새로 생긴 정육점식당에서..  (0) 2024.03.11
바로 옆에 봄이 와 있네요  (1) 2024.03.04
송담 채취  (0)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