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와 함께 서천에
갈 일이 있었는데
볼 일을 마치고
국립생태원에 들려
구경도 하고 운동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의 기후별로 생태관을
만들어 놓았는데 희귀한
동식물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우리 손녀딸 생각이
저절로 났습니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어린이들이 더욱
많이 오겠지요?
둘이 볼 일 보고 점심 먹고
생태원에서 운동하고
금강하구뚝에서
커피 마시고..
즐거웠던 하루..
소확행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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