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캡컷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료 동영상 편집기 캡컷이
쉬우면서도 성능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고 해요
전에는 영문판 베가스로 편집을
했는데 이렇게 쉬운 한글판
편집기가 나와 참 좋군요
베가스로 3D를 배울때는
어려웠는데 캡컷은 다
만들어진것을 적용하면
되기도 해 쉽습니다
편집하면서 검색할 수 있는
검색창도 있고 멋진 템플릿도
많아 편리하네요
자동 오려내기 기능도 있어
사람만 남기고 배경이 싹
없어지는 기능도 있답니다
자동 리프레임을 적용하면
피사체의 위치가 프레임 안에
자동으로 맞춰지는 효과도 있어요
목소리도 온갖 다양한 목소리로
변환할 수 있어 신기합니다
지금은 AI시대..
온갖 프로그램들이
좋아지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배워서 알고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내시경 한 날 (2) | 2024.01.12 |
---|---|
새해 첫 반상회 (1) | 2024.01.09 |
오늘 점심은 돈까스로.. (0) | 2024.01.06 |
손녀딸 새해인사 (0) | 2024.01.02 |
소금빵이 맛있는 디저트카페 (0) | 202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