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로 새해 인사를
하는 우리 작은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녀딸이 너무 예쁘네요
존재 자체만으로, 생각만 해도,
너무나 행복하고 기분좋은
자녀손들입니다
눈썰매장에 가서 즐겁게
놀았던 이야기를 할 때는
손녀딸이 어찌나 신나하던지..
아직 초딩 1학년이라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고
체험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어디든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경험을 해
주라고 합니다 ㅎㅎ
2024년 새해에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손들을 안전하게
건강하게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평강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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