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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 점심은 돈까스로..

by 기쁨의 뜨락 2024. 1. 6.

 

옆지기가 돈까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우리동네 수제 돈까스

맛집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 있군요 ㅎㅎ

 

이 집 간판은 전주콩나물

국밥집인데 수제돈까스도

맛이 있어 인기 메뉴랍니다

 

밥과 콩나물국도 함께 나오는데

우리는 돈까스를 조금 남기고

콩나물국에 밥도 말아 먹었습니다

 

우리 입맛이 촌스러운가봐요

밥을 먹으니 뱃속이

편안합니다 ㅎㅎ

 

소박한 외식을 하고 동네한바퀴

걷고 돌아왔네요

 

날이 조금 풀려서 이렇게라도

운동을 하니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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