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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장마철..

by 기쁨의 뜨락 2023. 7. 18.

 

요즘 장마철이라 날마다 비가

많이 오니 화단의 꽃들도

못견디고 많이 절단났네요

 

쓰러지고 뿌리도 썩고

물에 녹아 없어지기도 하고..

 

날마다 내리는 비바람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장마가 어서 끝나

예쁘고 깔끔하게 화단정리를

해 주고 싶네요

 

그러나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엄청 내린 장마비에 많은 생명이

희생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 마음 아파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비가 그만 내리고

수재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아파하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평강이 있길 바랍니다

 

어서 복구되어 전보다 더 좋은

환경과 축복으로 모두 환하게

웃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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