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아직 날씨가 차가워
해수욕장에 인적이 없군요
쓸쓸하기까지 합니다
부안 시부모님 산소에 세번째 풀약을
하고서 집으로 가는 길에
변산 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전에 없던 인공폭포도 보이고
모래사장도 잘 가꾸어 놓았네요
커피도 한잔하면서 바다 구경도 하고
인공폭포도 구경했습니다
곧 올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하여
많은 준비를 하고 있군요
조용한 바다..
바닷물이 차츰 들어오고 있네요
시원한 바닷바람 쏘이며
기분 힐링하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동아리에서 간 죽도 상화원 (0) | 2023.05.19 |
---|---|
뜯어온 고사리로 무슨요리를 할까 (3) | 2023.05.09 |
서울 아현동 형님 소천 (0) | 2023.05.09 |
벌써 아카시아꽃이 활짝~ (0) | 2023.05.01 |
익산 함열읍민의 날 행사 (0)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