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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직 쓸쓸한 변산해수욕장

by 기쁨의 뜨락 2023. 5. 9.

 

아침 저녁으로 아직 날씨가 차가워

해수욕장에 인적이 없군요

쓸쓸하기까지 합니다

 

부안 시부모님 산소에 세번째 풀약을

하고서 집으로 가는 길에

변산 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전에 없던 인공폭포도 보이고

모래사장도 잘 가꾸어 놓았네요

 

커피도 한잔하면서 바다 구경도 하고

인공폭포도 구경했습니다

 

곧 올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하여

많은 준비를 하고 있군요

 

조용한 바다..

바닷물이 차츰 들어오고 있네요

 

시원한 바닷바람 쏘이며

기분 힐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