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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2년 마지막 날

by 기쁨의 뜨락 2022. 12. 31.

 

2022년 마지막 날..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드도 보내 드리고 몇 분 한테는

전화 드리며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말 그대로 多事多難했던

한 해 였지요

 

그런 중에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소원도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이시간 기도합니다

 

11시에 送舊迎新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갑니다

 

2022년은 떠나 보내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2023년을 맞으며

다짐도 하고 결심도 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해 첫날 첫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2023년을 기대합니다

 

주 안에서 참된 자유함과 기쁨과

평강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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