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임실에 국화꽃 보러 갔을 때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보았네요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이
마음이 자유로웠습니다
주위의 아름다운 꽃들과 가을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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