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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초복에 몸보신

by 기쁨의 뜨락 2019. 7. 11.






내일이 초복이라 장어로

몸보신을 좀 했습니다


내일은 아무래도 이 식당이 사람들로 붐빌

것 같아서 우리는 오늘 복달음 하기로 했네요


옆지기와 둘이서 맛있게 냠냠..

가끔 오는 이 집이 우리는 마음에 듭니다


둘이 와서 2인분 오만원이면

아주 배부르고 만족하게 먹습니다


바로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더 선호합니다


손님이 직접 굽는 곳은 연기 때문에

건강에 안좋아 피하게 되더군요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가족과 함께

꼭 오고 싶은 곳!


그 날이 언제가 될지..

더욱 기다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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