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아들과 손녀딸이 이러고 논다네요

by 기쁨의 뜨락 2018. 10. 23.










ㅋㅋㅋ

아들과 손녀딸이 이러고 논다네요


정말 아이들 데리고 노는데는

이만한 것도 없을 것 같군요


웃기고 새롭고 기상천외한 것들도 많아

집중할 수 있을테니까요


가끔 잠깐씩 하면서 웃다 보면

좋은 추억거리가 생기겠습니다


나도 하고 싶어지네 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며..  (0) 2018.10.27
우리 어매 요즘 모습  (0) 2018.10.25
바느질하는 옆지기  (0) 2018.10.23
지금은 벼 베는 시기  (0) 2018.10.23
바람따라 그냥 다녀온 길  (0) 201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