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아파서 또 병원에 왔네요
이번엔 1박 2일로 치료 받습니다
계속되는 병과의 싸움..
장기전이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일주일 있다 다시 와서 검사하고
또 삼주 후에 다시 치료 받고..
이러다가 병원과 친해지게 생겼네요
고롱 팔십이라고 병원과 친해져
오래 오래 만수를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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