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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픈 옆지기

by 기쁨의 뜨락 2018. 7. 7.





옆지기가 아파서 또 병원에 왔네요

이번엔 1박 2일로 치료 받습니다


계속되는 병과의 싸움..

장기전이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일주일 있다 다시 와서 검사하고

또 삼주 후에 다시 치료 받고..


이러다가 병원과 친해지게 생겼네요

고롱 팔십이라고 병원과 친해져

오래 오래 만수를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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