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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난타 발표회

by 기쁨의 뜨락 2018. 7. 1.








교회에서 난타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주일마다 조금씩 연습했는데 드디어

성도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군요


복음성가 '만족함이 없었네'에 맞춰

힘껏 북을 두드리며 퍼포먼스를..ㅎㅎ


웅장한 북소리에 저절로 힘이 주어져

힘찬 기운이 모든 성도들에게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성도님들이 박수치시며 좋아하시고

흥겨워 하시니 기쁨의 한마당이었네요


오래 전부터 난타가 인기인데

오늘도 그 인기를 실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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