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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리교회 손말례권사님 칠순에..

by 기쁨의 뜨락 2017. 6. 6.








우리교회 손말례권사님이 칠순이 되시어

자녀들이 예배시간에 특송을 하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을 위로하고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목사님께서 권사님과 자녀손들을

축복하며 기도해 주셨지요


혼자 되시어 고생도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농사일에 바쁘시고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어여쁘고 기특하네요


점심에는 이동 부페가 와서 겁나게

맛있는 것 많이 차렸더라구요 ㅎㅎ


손권사님과 그 자녀손들을 하나님께서

크게 복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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