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와 국립 부여박물관에 들렸습니다
충청남도의 청동기시대부터 마한까지의
문화를 살펴 볼 수 있는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중국 랴오닝 지역과 한강 유역의 문화를 받아들인
부여 송국리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백제 성립의 기반이 되었던 마한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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