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에는 여산 태성리 신광수양관에서
교회 밖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포된 말씀은 사도행전 2장 43절에서 47절까지의 말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장 46절~47절)
'은혜와 평강의 공동체' 라는 제목으로
은혜와 권능이 있는 예배를 드리고
성도님들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점심은 각 구역별로 준비하였는데
구역을 넘어 맛있는 음식들을 서로 나누며
행복한 웃음이 넘쳤지요
수고한 모든 손길 위에 하나님의 크신 복이
임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점심식사 후 가위 바위 보 게임과
한글 초성을 본 후 단어를 알아 맞추는 게임,
팀에서 한사람이 나와 설명을 하면
그 팀이 단어를 알아 맞추는 스피드게임 등
즐거운 시간도 가졌네요
모든 성도님들께 상품도 드렸는데
저희는 물티슈하고 치약을 받음 ^^
복되고 즐거운 주일 교회 밖 예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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