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아주 작은 우리 아가..
네달된 우리 손주의 모습입니다
정말 신비의 세계지요
엄마 뱃속에 있는 아가를 이렇게 보니
기분이 묘하고 가슴 벅차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심장소리가 쿵쾅쿵쾅 힘차고
건강 검사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사랑스런 우리 아가야
엄마와 함께 건강하게 안전하게 편안하게 있다가
복된 때에 순산하여 건강한 가운데 지혜롭게 믿음으로
잘 자라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하며 너를 기다리고 있어..
무럭무럭 자라 우리 곧 만나자꾸나 내 손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