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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손도손 저녁식사

by 기쁨의 뜨락 2026. 6. 14.

 

토요일에 바람쐬고 들어와서

저녁은 장어로 포장해다

집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을 든든히 먹어서

모두 배가 부르다고 하더니

장어를 맛있게도 잘들 먹네요

 

두 아들네 모두 좋은 소식들을

가지고 와서 더욱 대견하고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형제간에 우애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니

부모로서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옆지기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지금같이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

황금, 소금, 지금,

이 중에서도 제일 소중한 것이

지금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어야 하는데

이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지금 사랑 하고 사랑 받으며

온 가족이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