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지기가 폐암3기 진단을 받고
치료한지가 8년이 되었네요
많이 좋아져서 이제 6개월에
한번씩 검사를 하는데 오늘이
그 검사를 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채혈입니다
그리고 영상의학과에 가서
X-레이 촬영을 하고..
지하 핵의학과에 가서
오후에 검사할 수 있도록
방사성의약품을 미리
정맥에 주사합니다
그리고 CT실에 가서
CT를 찍고..
점심을 먹은 후
뇌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MRI를 찍습니다
제일 마지막 순서로
핵의학과에 가서
전신 뼈스캔을 하면
끝이 납니다
우리 옆지기 오늘도
검사하느라
고생 많이 했네요
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오는데 아무 이상
없기를 바래야지요
잘 먹고 잘 자고 평안히
잘 지내고 있으니까
아무 이상 없을겁니다
찐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하니 시장에 들려서
옥수수 한푸대 사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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