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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옆지기 원대병원 검사한 날

by 기쁨의 뜨락 2026. 6. 16.

 

옆지기가 폐암3기 진단을 받고

치료한지가 8년이 되었네요

 

많이 좋아져서 이제 6개월에

한번씩 검사를 하는데 오늘이

그 검사를 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채혈입니다

 

그리고 영상의학과에 가서

X-레이 촬영을 하고..

 

지하 핵의학과에 가서

오후에 검사할 수 있도록

방사성의약품을 미리

정맥에 주사합니다

 

그리고 CT실에 가서

CT를 찍고..

 

점심을 먹은 후

뇌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MRI를 찍습니다

 

제일 마지막 순서로

핵의학과에 가서

전신 뼈스캔을 하면

끝이 납니다

 

우리 옆지기 오늘도

검사하느라

고생 많이 했네요

 

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오는데 아무 이상

없기를 바래야지요

 

잘 먹고 잘 자고 평안히

잘 지내고 있으니까

아무 이상 없을겁니다

 

찐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하니 시장에 들려서

옥수수 한푸대 사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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