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에는 아들네와 함께
군산 수제맥주와
블루스 페스티벌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5년째 하는 축제라는데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보고 놀랐네요
이 축제는 단순한 맥주축제가
아니라 군산에서 나는
보리로 만든 수제맥주와
블루스 음악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로컬 수제맥주
축제라고 합니다
군산의 보리 재배 면적은
2,800ha 이고
연간 14,000톤을
생산한다고 해요
주말이라 엄청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시며
음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6,000원인데
5,000원짜리 상품권을
주니까 1,000원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일단 많은 음식과 마실거리가
곳곳에 있으니 사 먹게 됩니다
바람까지 솔솔 불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사회자가 유머있게
사회를 아주 잘 보는군요
훌라후프 대회가 있었는데
참가자들이 어찌나 춤을 잘
추는지 아주 많이 웃었습니다
대체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출전해서 춤도 잘 추고
훌라후프도 잘 하네요
상품도 푸짐하게 많이 주어서
모두 신이 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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