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지기와 변산까지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바깥 기온이 31도를
가르키고 있네요
점심으로 냉콩국수 한그릇씩
시원하게 먹고..
변산에 가면 들리는
'카페 쿠숑'에 들려서
통창을 통해 변산해수욕장을
한눈에 바라보며
시원한 아아를 마시니
마음이 참 여유롭습니다
'쿠숑'이란 말은 프랑스어로
'노을'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변산해넘이축제가 있을 정도로
노을이 멋있다는데 저는
아직 여기서 노을은 못보았네요
바다는 바라만 보아도
웬지 가슴이 툭 틔어지고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멀리 바라보는 푸른 바다가
하늘을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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