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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손녀딸 처음 안경 쓴 날

by 기쁨의 뜨락 2026. 5. 28.

 

원래 부녀가 붕어빵인데

안경을 쓰니 더 붕어빵

부녀가 되었습니다

 

초딩 4학년인 손녀딸이

시력이 많이 떨어져 며칠 전

안경을 맞추었다고 하네요

 

안경을 써 본 사람은 다 알지만

얼마나 귀찮고 관리하기 힘든지

우리 손녀딸은 모르기에

마냥 신이 나서 좋다고 합니다

 

요즘 주위에 안경 끼는 친구들이

많아져서 저도 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거라고 해요

 

철없이 좋아하는 손녀딸 때문에

영상통화 하며 많이 웃었네요

 

만화 캐릭터인 아라레를

많이 닮았다고도 하는군요 ㅎㅎ

 

안과에서는 책을 많이 읽지 말라고

했다는데 우리 손녀딸은 책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엄마 아빠가 옆에서

신경써서 케어할테니 할머니는

걱정 뚝! 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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