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봄 우리집 꽃밭에서
제일로 먼저 핀 수선화꽃입니다
며칠 전에 꽃대를 올리고
배가 불룩하더니 이렇게
활짝 꽃이 피었네요
그런데 올해는 열한송이만
얼굴을 비쳐주는구만요
너무 적어 아쉽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 옆에 늦게 피는
종자가 또 나기 시작했으니
기대 해 보아야겠어요
옆을 보니 보라색 무스카리들도
얼굴을 조금씩 내밀기 시작했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신이 났나봐요
조만간 우리집 꽃밭에
꽃들이 가득 차겠습니다 ^^

(작년 봄에 피었던 무스카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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