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웅포 곰개나루에 가서
운동을 하고 고향우렁쌈밥집에서
쌈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나는 쌈을 아주 좋아하고
울 옆지기는 우렁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식당에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항상 손님이 많더라구요
그만큼 싱싱한 쌈과 반찬이
나오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인 것 같습니다
1인분에 만원이면
그리 비싼 것은 아니지요
아무튼 운동을 하고 시장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네요
깻잎, 케일, 알배추, 치커리, 상추,
양배추, 시금치 등을 골고루 먹어
비타민 미네랄도 공급받고
또 돼지고기와 우렁을 먹어
단백질도 보충을 하고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도
먹었으니 나른한 봄을 잘
이겨낼 수 있는 몸이
된 것만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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