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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쪽파가 맛있는 계절

by 기쁨의 뜨락 2026. 3. 16.

 

연한 노지 쪽파가 맛있는

계절입니다

 

길이가 짧고 오동통한 쪽파로

김치도 담고 나물도 해 먹고

부침개도 해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토요일에 언니가 준 쪽파를

이제야 다 다듬어서

김치를 담갔네요

 

아는 분이 보내주었다고 하는데

언니는 건강이 안좋아서

제가 다 다듬고 손질해서

김치도 담고 다듬은 것을

오늘 가져다 주었습니다

 

언니는 매운 것을 못먹으니

파김치도 하얗고 싱겁게

담가서 가져다 주고..

 

우리는 간간하고 칼칼하게

담가서 익으라고

밖에 내 놓았네요 ㅎㅎ

 

깨끗이 손질한 것도

한줌씩 남겨놓아 나중에

부침개를 해 먹으려고 합니다

 

요즘 갑자기 상추가

들어와 반찬을 하고..

 

쪽파도 들어와 김치도 담고

반찬 장만했네요 ㅎㅎ

 

이제 완연한 봄날입니다

동네에 산수유 꽃도 피고

매화꽃도 피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나른하기 쉬운 봄..

싱싱한 봄채소 먹고 기운차리고

주위 봄꽃에 사랑한다고

미소를 한방 날려주면

어떨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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