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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산 지중해마을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5. 3. 30.

 

아산 수목원에 꽃구경하러

갔다가 탕정에 있는

지중해마을에 들렸습니다

 

아산 탕정에 2005년

대기업 삼성이 들어오면서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시골 주민들의 환경이

달라지게 됐다고 합니다

 

여기 주민 64가구가 의기

투합하고 아산시와

삼성의 도움을 받아

2013년에 아산 지중해

마을 64개 건물이

준공하게 되었다고 해요

 

산토리니, 파르테논,

프로방스 라는 지중해 연안

건축 양식의 주택을 벤치마킹

하여 지었다고 합니다

 

방송, 광고촬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유명해 졌고

관광명소로 많은이들이

찾는다고 해요

 

쇼핑할 수 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과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