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권사님들과 함께
여신도회에 참석하여
같이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우리를 데리러 오는
교회차를 기다리며
다과를 즐겼습니다
거리가 멀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었네요
세 분이 80세 이상 되신
분들이기에 참 귀해서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믿음의 선배로서 항상
본을 보이시고 솔선
수범하시는 우리
권사님들을 본 받아
저도 신앙생활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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