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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교회 권사님들과 함께

by 기쁨의 뜨락 2025. 3. 11.

 

교회 권사님들과 함께

여신도회에 참석하여

같이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우리를 데리러 오는

교회차를 기다리며

다과를 즐겼습니다

 

거리가 멀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었네요

 

세 분이 80세 이상 되신

분들이기에 참 귀해서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믿음의 선배로서 항상

본을 보이시고 솔선

수범하시는 우리

권사님들을 본 받아

저도 신앙생활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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