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1박 2일로
자매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첫날은 부모님이 계신
추모관에 들려 인사 드리고
그리고 먼저 천국에 간
여동생 산소에도 들려
벌초를 해 주었네요
저녁시간에는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은 지난번에 갔던
붕어섬 생태공원에 가
꽃구경도 하고
걷기운동을 했습니다
붕어섬 생긴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모르고 있더라구요
큰언니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 염려가 되네요
나이는 어쩔 수 없다고
나이가 드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 오래 걸을 수
없다고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도 있듯이
건강이 최고입니다
우리 네 자매들 언제나
건강하고 평안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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