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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모항 해수욕장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4. 5. 23.

 

여동생 부부와 함께

부안 변산에 있는

모항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변산반도 남쪽에 있는

아주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입니다

 

전에는 이덕화 별장이

있다고 해서 유명해진

곳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도

할 수 있고 바닷가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바닷가에서

맨발걷기를 하며

즐기다 왔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좋군요 ㅎㅎ

 

오다가 카페에 들려

차도 마시고..

 

동생네와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며..

소확행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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