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부부와 함께
부안 변산에 있는
모항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변산반도 남쪽에 있는
아주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입니다
전에는 이덕화 별장이
있다고 해서 유명해진
곳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도
할 수 있고 바닷가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바닷가에서
맨발걷기를 하며
즐기다 왔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좋군요 ㅎㅎ
오다가 카페에 들려
차도 마시고..
동생네와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며..
소확행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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