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큰아들 생일

by 기쁨의 뜨락 2023. 4. 3.

 

4월 1일은 우리 큰아들 생일!

가족들이 모여 즐겁게 지냈네요

 

와이프는 근무차 중국에 있어서

참석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태어난지 벌써 45년..

아직도 내 마음에는 아련하고

늘 물가에 내 놓은 애 같아서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다 그렇겠지요

자식 사랑하는 마음..

 

결혼해서 제 앞가림 잘 하고

늘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아들이기에 대견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기를 바라네요

 

우리 하나님께서 언제나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평강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장고 구입한 날  (0) 2023.04.04
손녀딸과 봄나들이  (1) 2023.04.03
우리집 봄꽃  (0) 2023.03.31
네 자매 나들이  (0) 2023.03.29
펩 아트 작품감상  (0)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