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들 생일이라
주말에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미역국으로 점심도 먹고
간식 타임에 생일축하 케익도 자르고
저녁에는 또 풍성한 한상이 차려져
즐겁게 먹고 마시며 행복했네요
더욱 감사한 것은 큰아들, 작은아들,
모두 올 봄에 직장에서 승진을 하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ㅎㅎ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을 주는
자식들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도하기를 우리 자녀손들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평강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행복한 시간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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