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토요일에 시부모님 산소에 가서 벌초를 했네요
생각보다 풀이 많이 자라지 않아
풀을 깎기가 수월했습니다
이제 추석 무렵이나 벌초를 하면 되겠네요
그때까지 맘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통증도 없고 겉 보기에는 건강해 보여도
우리 옆지기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치료가 잘 되어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기만을 간절히 기대합니다
힘 내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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