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임직과 취임과 은퇴
예식이 있었습니다
장로님 한분, 안수집사님 네분, 권사님 일곱분의 임직과
한분의 취임, 그리고 두분이 은퇴를 하셨습니다
이 날 울 옆지기는 안수집사로 임직을 하였고
저는 권사로 취임을 하였네요
전 8년전 권사로 임직을 하였는데
교회를 옮기는 바람에 다시 취임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에서 이렇게 일꾼을 세우는 것은
교회를 위하여 일 하고 섬김의 본을 보이기 위함이지요
이번에 기름부어 장로로 안수집사로 권사로
세움을 입은 자들이 더욱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 주신 사명과 본분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면서
감사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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