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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옆지기 안수집사 임직식(2017.10.15)

by 기쁨의 뜨락 2017. 10. 16.












교회에서 임직과 취임과 은퇴

예식이 있었습니다


장로님 한분, 안수집사님 네분, 권사님 일곱분의 임직과

한분의 취임, 그리고 두분이 은퇴를 하셨습니다


이 날 울 옆지기는 안수집사로 임직을 하였고

저는 권사로 취임을 하였네요


전 8년전 권사로 임직을 하였는데

교회를 옮기는 바람에 다시 취임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에서 이렇게 일꾼을 세우는 것은

교회를 위하여 일 하고 섬김의 본을 보이기 위함이지요


이번에 기름부어 장로로 안수집사로 권사로

세움을 입은 자들이 더욱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 주신 사명과 본분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면서

감사하며 기뻐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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