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귀염둥이 손녀딸!
언제 보아도 이쁘고 이쁘네요
사랑스런 모습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어요 ㅎㅎ
세상에 아기꽃이 제일로 예쁘다고 하더니
그 말이 사실이구만요
이제 차츰 별짓을 다 합니다
아직 말은 못하지만 말귀는 다 알아 듣는대요
옷 입으면 나가자고 현관문 앞에 서서
문을 가르킨다고 합니다
덕분에 지 아빠 엄마 쉴 틈이 없겠어요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데려가 주고
놀아 주고 사진 찍어 주고 ㅎㅎ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다더니
우리 세 애기들 사진으로 보니 더 보고 싶네요
내 마음속의 아가들..
큰 아가들 그리고 애기아가..
사랑하고 축복해요
아주 많이 많이 많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에 살던 곳 (0) | 2017.06.10 |
---|---|
손녀와 친구 (0) | 2017.06.09 |
스마트폰 활용 방법 첫시간 (0) | 2017.06.08 |
오늘 저녁에 먹을 것들 (0) | 2017.06.06 |
반계선생 유적지를 가다 (0) | 201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