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동아리 재미동에서
2017년 팀 활동 부서가 정해졌네요
난 편집팀..
앞으로 편집에 대해 많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사람은 무엇이든지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편집에 대해 하나 하나 잘 배워서
아쉬운대로 내 작품을 만들어 볼 참입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을 하여
촬영하고 편집하면 우선 하나의 작품이 탄생됩니다
편집을 하려면 작품에 맞는 음악도 골라야 하고
내레이션도 해야 하고 자막도 넣어야 하지요
그냥 보여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고 멧세지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처럼
이제 한걸음씩 다시 걸음마를 떼어 보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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