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 찬양예배 시간에
가족찬송 순서가 있어 찬양했습니다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남편과 함께 나란히 하나남께 찬양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이 찬양과 같이 주의 친절한 팔에 안겨서
평생을 감사함으로 기뻐함으로
복된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이렇게 영상을 찍어 주셔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우리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
복된 주일..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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