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갔고 오늘도 갔고..
이제 금요일에 치료 받으러 오라고 하네요
스케일링하고 잇몸치료 한다고 하더니
오늘은 잇몸에 마취주사 놓고선
도구를 이용하여 쇳소리를 크게 내면서
잇몸과 이빨 사이를 치료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병을 키우지 말고
바로바로 치과에 갈 것을! 후회막심!
다음번에 행여 또 다시 구강상태가 안좋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 받기로
나와 약속했네요 ㅎㅎ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병원은 치과!
그러나 꼭 가야하는 병원도 치과!
알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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