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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며칠째 치과 치료중..

by 기쁨의 뜨락 2016. 2. 23.




어제도 갔고 오늘도 갔고..

이제 금요일에 치료 받으러 오라고 하네요


스케일링하고 잇몸치료 한다고 하더니

오늘은 잇몸에 마취주사 놓고선

도구를 이용하여 쇳소리를 크게 내면서

잇몸과 이빨 사이를 치료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병을 키우지 말고

바로바로 치과에 갈 것을! 후회막심!


다음번에 행여 또 다시 구강상태가 안좋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 받기로

나와 약속했네요 ㅎㅎ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병원은 치과!

그러나 꼭 가야하는 병원도 치과!

알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