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내 생일

by 기쁨의 뜨락 2015. 5. 19.








제 생일을 맞았는데 두 아들과 작은며느리는
외국에 있어 큰며느리하고 안사돈이
축하차 방문을 해 주셨네요


안사돈하고는 오랜만의 만남이라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좋던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하하 호호
행복한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면 자주 뵐텐데 멀리
김포에 사십니다


큰아들 처가집은 김포..
작은아들 처가집은 부산..


두아들 다 처가집이 멀리 있어
사돈들끼리도 정을 나누지 못함이
매우 아쉽고 서운하네요


나중에 아들들이 귀국하여 기회가 되면
두 가정 사돈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자식들을 서로 나눈 사이이기에 애틋하고
서로 잘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다
똑같을 것입니다


큰며느리하고 안사돈 덕분에 이번 생일

재미졌고..큰아들 영상통화도 흐뭇했었고..


작은아들 내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작은며느리가 직접 그린
생일카드는 두고두고 보고 싶네요


자식들과 형제들이 준 금일봉과 선물들..
그리고 주위에서 보여준 그 사랑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니 전 너무나 행복하고 복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옆지기는 선물도 없는 무뚝뚝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이네요..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썬그라스 끼고 밀집모자 쓰고..  (0) 2015.05.21
노랗고 먹음직스런 양구메론..  (0) 2015.05.21
아들은 성도 여행중..  (0) 2015.05.18
마늘쫑 뽑아왔시유~  (0) 2015.05.18
야외용 식탁을 만들었습니다  (0)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