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정화조, 상수도, 하수도, 연결작업

by 기쁨의 뜨락 2015. 3. 5.










3월 4일(수)


오늘은 포크레인으로 정화조 자리를 파고
정화조를 묻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수도, 하수도, 정화조를
각각 파이프를 이용하여 연결해 놓는
작업을 했습니다


상수도도 이제 집 안은 연결해 놓았으니
시청에서 나와 바깥 공사를 하면
수돗물이 나오겠고..


하수도도 다 연결하여 바깥 큰 하수구까지
대어 놓았으니 걱정 없고..


정화조도 안에 물을 가득 채워 안정적으로
잘 묻어 바깥 하수구까지 연결해 놓았고..


땅위는 포크레인 기사님이 꼼꼼하게
평탄작업을 잘 해 주셨습니다


갈수록 좋은 건축 자재들이 많이 나와
감탄을 하게 됩니다


옹벽 느낌이 나는 경계석도 사다가
쭉 세워 놓으니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준공검사를 맡으려면 정화조, 상수도, 하수도 등을
배관하고 묻는 모습의 증거사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도 잘 찍어 두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당 콘크리트 작업  (0) 2015.03.10
땅따먹기 처럼 땅에 금 긋기  (0) 2015.03.05
집짓기 시작  (0) 2015.03.03
정든 직장을 떠나며..  (0) 2015.03.03
'젊어지고 싶으세요?'  (0)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