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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삼척 해신당공원

by 기쁨의 뜨락 2014. 6. 10.

 

 

 

 

 

 

 

 

 

 

 

 

 

 

 

 

 

여자들끼리 갔기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외국인 남자 한분이

계속 웃으시면서

관람을 하시네요

 

상징적으로 보나

내용적으로 보나

하나님의 축복임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