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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야기

반주자를 떠나 보내며 회식을 했습니다

by 기쁨의 뜨락 2014. 4. 28.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살았던
반주자 선생님이 귀국하여
장로님과 권사님인 부모님을
옆에서 모시다가
꿈이 있어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골교회가 호사를 누렸지요
훌륭한 피아니스트를
반주자로 모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려운 찬양도 해 보고
반주에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반주 선생님의 앞길을
책임져 주시고 시온의 대로가
열려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믿음좋고 인격좋은 훌륭한 배우자도 만나
복된 가정도 이루고, 하는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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