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살았던
반주자 선생님이 귀국하여
장로님과 권사님인 부모님을
옆에서 모시다가
꿈이 있어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골교회가 호사를 누렸지요
훌륭한 피아니스트를
반주자로 모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려운 찬양도 해 보고
반주에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반주 선생님의 앞길을
책임져 주시고 시온의 대로가
열려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믿음좋고 인격좋은 훌륭한 배우자도 만나
복된 가정도 이루고, 하는 모든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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