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요일에는
친구권사님, 후배권사님,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서로 바쁘게 살다 보니
후배권사님은 몇달만에
얼굴을 보는 거네요
그날도 후배권사님이
갑자기 남편이 요로결석이 생겨서
병원에 있다고 밥 만 사 주고는
미안하다고 자리를 떴습니다
일주일 전에 약속을 한거라
약속은 지키고 싶어서
나왔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날마다
무슨일이 그렇게 많은지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바쁜것인지
삶이 바쁜것인지
습관적으로 바쁜것인지
헷갈리네요 ㅎㅎㅎ
덕분에 맛있는 샤브샤브와
월남쌈으로 점심 먹고..
친구권사님과 둘이서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여유도 일부러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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